▒.....풍경사진
너와 나, 우리
혜원시인
2015. 8. 7. 11:09
너와 나, 우리
벗처럼 느껴지는
아름다운 말
언제나 힘이 되어 좋은
우리가 있어 좋다.
너와 나, 우리
벗처럼 느껴지는
아름다운 말
언제나 힘이 되어 좋은
우리가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