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음
by 혜원시인 2012. 7. 27. 18:54
수줍음 혜원 전진옥 굳이 보려 하지 않아도 생각 속에 살고있는 그대가 자꾸만 마음의 거울로 보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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