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
부르기도 쉽지만 듣기도 좋은 말
가끔은 ‘사랑합니다.’라고 말해보세요.
듣는 사람도 기분이 업되어 좋고
말하는 사람은 더없이 큰 기쁨으로
마음의 행복이 두 배가 되어 흐릅니다
사랑은 언제나
경직된 마음을 순화시키는
크나큰 위력을 가졌으니까요.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줄 때
작은 것 하나에도
행복이 찾아드는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이와 같이 나를 아끼고 사랑한다면
내 안에 이는 행복은
어느새 무한한 평화를 불러오죠
바람 없이도 전하는 꽃향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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