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by 혜원시인 2016. 11. 26. 12:28
이 넓은 하늘 아래 내가 있고 당신이 있으니
가족이란 울타리가 있어 일상을 여는 발걸음도 힘찬 걸음이란 걸 나는 압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 생각만으로도 힘이 되고 안식과 행복이 머무는 곳!
이렇게 안온한 둥지에 언제나 지지 않는 평화의 웃음꽃
날마다 피워야겠습니다.
가족/혜원 전진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