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기미 해변의 갈매기들도 저리 평화로운 모습이다.
굴업도에서 만난 참 예쁜 인연님
본섬과 서섬, 토끼섬을 연결해주는 중간의 바위들 그리고 물이 빠진 모습은 하나의 섬으로 연결되어있다
자연을 거니는 사슴들의 모습
이 사진은 밤새 고생하고 담은 사진, 박춘규 작가님께 선물 받았다 참 감사하게도..
굴업도를 떠올린다면 코끼리바위가 생각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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