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이 내려 설레임을 안겨준 12월
어느새 12월도 세밑 걸음 종종 붙잡고
‘2019년 기해년’
새해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함께 해주신 님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연초에 계획하셨던 일
모두 성취하셨기를 바라면서
2018년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어
더 좋은 일들로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
.
영종도 메도랑에서
오메가를 담은 그 기쁨으로
보내는해 오는해 미리 인사드립니다
장수동 은행나무(가을풍경) (0) | 2020.11.04 |
---|---|
인천대공원의 가을아침( 빛내림) (0) | 2020.11.04 |
소래습지의 아침 (0) | 2018.06.16 |
구봉도의 아침 (0) | 2017.06.24 |
오이도 빨간등대 (0) | 2017.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