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부르던 날
장독대 너른 항아리에
어머니의 향기가 묻어나서
봄도 담고 마음도 담아
고향의 향수까지 담아
돌아오는 길은
봄볕보다 더 따뜻했습니다
.
.
BY /혜원 전진옥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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