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장수동 은행나무입니다
by 혜원시인 2023. 12. 4. 00:01
작별의식 치르는지 금빛 융단 노오랗게 깔아놓고 가을은 그리 떠나갔습니다 오롯이 남은 그리움 추억 또다시 봄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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