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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시 모음, 사월의 시(희망 긍정 사랑 짧은 시 좋은 시향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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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혜원시인 2025. 3. 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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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연가

      혜원 전진옥
 
깊은 어둠 속 광화문은 잠들고
별빛도 닿지 않는 고요한 곳
서로를 향한 마음 하나 빛나
조선의 혼, 광화문에 새겨지네
 
세상의 갈등과 분열, 거세게 몰아쳐도
우리 정신은 굳건히 빛나리라
서로 손 맞잡고 나아가면
민족의 저력, 광화문이 증명하리
 
광화문의 빛, 밝은 미래를 향해
손 맞잡고 함께 걸어가는 길
우리 발걸음은 멈추지 않고
새로운 역사, 광화문에 피어나리

매화

           혜원 전진옥

차가운 바람 견뎌낸
가녀린 가지에 피어나는
매화의 고결한 향기

연분홍빛 맑은 순정
수줍은 자태 뽐내며
봄 햇살에 꽃잎 피어나

정인 향한 마음 간직한채
오직 그대만을 위해 피는
절개 높은 매화꽃이여


봄맞이

     혜원 전진옥

봄을 기다리던 마음,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봄의 햇살을 맞이하네

희망찬 새소리에
눈부시도록 찬란한 아침
온 세상이 빛나네

내 안의 봄, 내 밖의 봄
가슴 벅찬 꽃향기 가득한
그대가 봄이로구나

세월의 노래

        혜원 전진옥

비바람 눈보라 휘몰아쳐도
내 발걸음의 동반이자
그대와의 약속이네

우리의 발자국은 하나의 길
두 개의 신발이 만들어내는
운명의 노래

낡은 고무신 세월의 무게
닳아 없어진 굽은
흘러간 시간을 말하지만

그대 두 손 맞잡고
함께 걷는 이 길 위에 
우리의 동행은 영원하리.

봄날의 약속

        혜원 전진옥

분홍빛 새 신발,
설렘 가득한 발걸음으로
함께 걷는 길

햇살 따스한 길 위에
벚꽃잎 흩날리듯
가볍게, 우리 함께 걸어요

손 맞잡고 걸어가는 길
새로운 세상을 향해
함께, 꿈을 걸어가요.

새봄의 캔버스

          혜원 전진옥

새봄의 캔버스 위에
살며시 붓을 대어
꿈을 그려 볼까요?

따스한 햇살처럼 피어나는
열정과 사랑으로
캔버스를 물들여요

푸른 하늘 아래서
키우는 꿈과 사랑
조용히 피어나도록

봄날

        혜원 전진옥

연초록빛 번져가는
자유를 움켜쥔 산하대지여!
고운빛 희망입니다

연분홍빛 꽃 피우니
한걸음 다가서는 님이 있어
사랑도 너울지고요

함께 너울진 사랑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봄날이 되옵시다

그대도 나도
그렇게 살아
그 무엇이 되옵시다.

봄 편지

         혜원 전진옥
 
연분홍 진달래 물들고
새싹 돋는 버드나무 가지에
햇살 가득한 봄날입니다
 
모든 고난 잠재우고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선율처럼
희망의 노래 울려 퍼집니다
 
꽃피고 새 지저귀는 봄,
싱그러운 풀 내음 가득한 길을
힘찬 발걸음으로 걸어가세요

봄의 서약

         혜원 전진옥

눈이불 벗은 가지마다
화사한 미소 머금은 꽃망울
봄의 향기 가득히 선사하네

봄날을 만난, 나의 마음아
따사로운 햇살 아래
새롭게 피어나는 순간

봄바람 살랑이는 내 마음
설렘 가득한 희망의 노래
오늘, 내게 속삭이네


봄비

      혜원 전진옥

봄비가 촉촉한 땅 위에
잠들었던 생명의 숨결이 깨어나
수줍게 꽃망울을 터뜨리네

살랑이는 봄바람에
온 세상 가득 봄 향기가 퍼지고
마음마저 훈훈해지는 봄날

우리 마음에도 봄꽃처럼
행복의 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봄날이기를 


당신은 희망입니다

            혜원 전진옥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당신은
쉼표처럼, 포근한 그늘을 드리우는
푸른 나무와 같습니다

그대도 그러길 바랍니다
함께라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행복의 꽃이 필 거니까요.


칭찬 

             혜원 전진옥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빛나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가능성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칭찬받을 만한 매력의 가치가 있는 거죠

함께하는 세상, 칭찬과 용기로
희망찬 가능성을 북돋아 줍시다.

 


큰 그릇의 울림

          혜원 전진옥

작은 그릇 가득, 
나물의 풍요
넘쳐흐르는 벅찬 마음

큰 그릇에 담으니
여백의 미
쓱쓱 비벼지네

마음의 여백, 삶의 깊이
비움으로써, 채워지는 
행복한 울림

모자

                 혜원 전진옥

아침 출근길에
함께 동반하는 너는
내 그림자처럼 늘 함께하지

익숙함에 젖어 몰랐던 것
너의 그늘 아래 빛나는 나는
감사의 노래가 절로 흐르네

분홍빛 사랑

         혜원 전진옥

봄바람처럼 살며시
네 마음에 스며드는
따스한 그대 사랑

봄햇살처럼 포근하고
봄비처럼 촉촉한 그대
그대는 나의 행복

네 마음 가득
분홍빛으로 물드는
그대 사랑, 봄날이어라

자연의 향기

                혜원 전진옥

햇살 가득한 들판의 풀꽃처럼
바람결에 실린
자연의 노래를 듣는 너는

고운 햇살은 너의 시가 되고
산들바람은 너의 숨결이 되니
풀꽃과 별은 이야기를 건네네

붉게 불든 저녁 하늘빛처럼
깊어지는 어둠 속에서도
별빛처럼 빛날 거라고


봄길

            혜원 전진옥

봄 햇살 가득한 하늘 아래
팝콘처럼 터지는 꽃망울들
꽃샘바람 살갗 스쳐가도
희망 가득한 봄이 왔네
 
포근한 햇살에 꽃잎 활짝 피고
함께 걷는 봄길 위에선
오늘의 행복, 내일의 기쁨이
꽃처럼 활짝 피어나리.

다시, 봄

          혜원 전진옥

삶의 여정 속에서
모든 것이 순탄할 수만은 없겠죠
때론 부딪히고
넘어지기도 할 거예요

일도, 사람 관계도 쉽지 않죠
힘들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요
 
그러한 여정 속에서
겨울을 뚫고 피어나는
강인한 노란 민들레처럼

다시 일어설 힘과 용기를 얻고
그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밝은 내일을 향해
우리는 함께 걸어갈 거예요.

함께

              혜원 전진옥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당신은,
밤하늘의 별처럼 희미하지만
찬란한 빛을 내는 등대와 같습니다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을 때,
함께라는 의미 하나만으로도
당신의 빛은 나를 인도합니다. 

봄, 마음의 캔버스

              혜원 전진옥

따스한 봄햇살 나리고
꾀꼬리의 노래 높아지니
연둣빛 잎새 나뭇가지에
희망의 봄 피어나네
 
내 안의 사랑도 피어나
꽃피는 마음, 설레는 마음
꿈으로 물든 나만의 캔버스에
사랑으로 가득 채워가리라

아름다운 오늘

        혜원 전진옥

눈 뜨면 주어지는 소소한 일상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희망의 꽃씨를 뿌리자 

너와 내가 꽃피는 하루
웃을 수 있는 기쁨으로
행복을 피워내는 거야

새벽 편지

             혜원 전진옥

아침 창을 열었더니
간밤에 편히 잘 잤느냐고
부드러운 햇살이 속삭여요

그래서 난
밤새 달려온 그대의 안부가
더욱 감사하다고 답했죠

이유 없이 마음이 설레는
그대의 안부가
오늘의 가장 큰 선물이니까요.

새봄


        혜원 전진옥

그 춥던 인고를 견디고
새싹의 신비로움이
새움 틔우려 하고 있어요.

가슴 움츠리며
춥고 힘든 날이었을지라도
결코 주저앉지 않는 생명력,

삶이란 저리 씩씩하게
응지를 딛고 일어서라는 듯
참된 교훈을 일깨워 주는 봄!

아지랑이 너울너울
푸른 꿈 빚는 봄날이여,
어서 오세요. 

나의 노래

           혜원 전진옥

희망을 품은 너의 열정은
속삭이는 바람결에 실려
햇살처럼 따스한 그 목소리
"잘 될 거야" 하고 노래하네
 
믿음 하나로 그려낸
매일의 아름다운 그림이
시간의 강물에 흘러가도
너의 세월에 영원히 물들거야
 
네 안의 희망과 꿈은
가슴 가득 풍성하게 피어나고
네가 가는 길에 별빛이 되어
너의 빛으로 찬란하리라.

들꽃의 노래

              혜원 전진옥

푸른 들판에 앉아
들꽃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자연의 노래를 부르는 너는

햇살과 바람으로 시를 짓고
풀꽃과 별들의 속삭임을
노래로 만들어내네

새벽이슬처럼 맑고 영롱한
너의 마음 깊은 노래는
세상을 밝히리라

그대는 봄

                혜원 전진옥

너는 언제나 고요히
있는 듯 없는 듯
내 곁에 머물러 있었지
 
때로는 햇살처럼 따스하게
때로는 봄비처럼 촉촉하게
내 마음 적셨지
 
그래서 난 너로 인해
여전히 봄날이야
내 안에  ‘너’ 있으니까

작은 배려

혜원 전진옥

고운 말은  향기가  피어나듯
당신의 진심 어린 행동은
작은 배려 하나에도
깊은 감동으로 다가와
마음속에 감사의 꽃을 피웁니다.

당신이 꿈꾸는 희망

                 혜원 전진옥

좋은 마음으로 시작하는
화사한 아침을 맞이해요

새로운 시작의 의미는
당신이 꿈꾸는 희망

다시 펼쳐낼 수 있는
설렘 가득한 도전이니까요.

커피 한잔이 주는 행복

             혜원 전진옥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소소한 행복의 시작이지
그래, 언제나처럼
커피 한 잔으로 여는 아침
오늘도 나를 위해
빙그레 미소 지어주는 거야
 
웃어야 행복의 꽃도 필테니


봄 

 혜원 전진옥

봄을 만난 네 마음아
너는 세상의 캔버스에
꽃으로 피거라
나는 널 위해 노래를 불러줄게



혜원 전진옥

​그대가 꽃을 그리는 그리움이 너무 커서
꽃이 더 예쁘게 피었습니다

봄의 서약

         혜원 전진옥

눈이불 벗은 가지마다
화사한 미소 머금은 꽃망울
봄의 향기 가득히 선사하네

봄날을 만난, 나의 마음아
따사로운 햇살 아래
새롭게 피어나는 순간

봄바람 살랑이는 내 마음
설렘 가득한 희망의 노래
오늘, 내게 속삭이네

인생길 

   혜원 전진옥

새로운 희망 품고
걸어가는 ‘너의 길’
눈보라 치는 날도
햇살 가득한 날도, 
네가 있어 굳건히 다져지는
네 여정의 인생길 

인생이란 강

     혜원 전진옥

구불구불 굽이치는
인생이란 강물 위에
나룻배 하나 띄워
흘러가네
 
때론 잔잔한 물결
때론 거센 풍랑
그래도 흘러가리라
너의 강을 따라

큰 그릇의 울림

          혜원 전진옥

작은 그릇 가득, 
나물의 풍요
넘쳐흐르는 벅찬 마음

큰 그릇에 담으니
여백의 미
쓱쓱 비벼지네

마음의 여백, 삶의 깊이
비움으로써, 채워지는 
행복한 울림

온 세상을 수채화 물감을 풀어놓은 듯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새봄과 함께 새로운 시작과 꿈꾸는 희망이 있다면
맘껏 꿈을 그려가세요

경복궁 사진과 충남 서산 용비지의 지난 사진을
신작시와 봄시 모아 모아 올려드립니다
감상하시고요. 아름다운 봄!
건강 사랑 안에 행복한 봄날 그려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