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寒波)
2024.01.23 by 혜원시인
한파 (寒波) 혜원 전진옥 햇살을 등지고 세찬 바람 부는 오늘은 겨울임을 실감케 합니다 휘몰아쳐 가는 바람 한 자락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것인데 오늘의 일기는 ‘겨울’입니다 다 지나가는 과정이라면 또 따르는 결과도 있겠죠 따뜻한 ‘봄’이라는 선물 말이에요
카테고리 없음 2024. 1. 23.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