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있어 좋은 일엔 칭찬과 격려로 슬플 땐 슬픔을 덜어주는 것으로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 줄 때 서로에게 위로와 위안이 되는 나의 의견 또한 존중받는다. BY.혜원 전진옥 너와 나 혜원 전진옥 난 말이지 우리라는 말이 참 좋아 단순히 부르는 이름이 아닌 너와 나 우리 서로에게 힘이 되잖아 Neowa na HyeWon Jin ok, jun I am. We have a very good saying. Not just a name You and me It's a force for each other.
혜원 전진옥의시향기
2023. 11. 6.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