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2021.08.01 by 혜원시인
숲 혜원 전진옥 고된 하루의 그 끝엔 초록빛 탄성이 싱그러운 푸른 숲을 만나보아요 니것 내것 없고 옛것 새것 없으니 얼마나 따뜻한 포옹인가요 자연의 싱그러운 녹음성 어머니 품처럼 포근하고 푸른 생기 가득한 평화로움에 새소리 바람소리 무언 속 나누는 교감 사르르 꽃마음 피워냅니다 . .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혜원 전진옥의시향기 2021. 8. 1.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