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by 혜원시인 2012. 12. 22. 18:44
세밑에 걸어온 발자국은새날을 열어가는희망의 발자국일 것이다.
사랑해도 좋은 날
2012.12.25
도심
2012.12.23
아침에 바라본 인천중심
2012.12.19
물방울
201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