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도 좋은 날
by 혜원시인 2012. 12. 25. 20:06
그리움으로 서성이는 오늘은
순수의 고백은 듣지 못하더라도
잠들지 않은 기억은
아쉬움 풀어놓고
맘껏 생각에 잠기나 보다.
동행
2013.02.19
(아 아름다운 자연)
2013.01.02
도심
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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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