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사랑
by 혜원시인 2016. 8. 12. 09:43
먼 길 홀로 간다는 건참으로 외롭고쓸쓸한 일이야어떤 길은 가시밭길어떤 길은 고난의 자갈 밭길그렇게 먼 여정의 길도함께라면 좌절감도 허물고 정진하는희망의 길을 간다는 거 자 이제부터 행복의 길을 가는담쟁이 사랑이어라..
BY/혜원 전진옥
가을 안부
2016.08.26
여름 일기
2016.08.12
선물이야
2016.08.10
그리움
201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