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잡고 떠나는 여행
중국문화도 한국 못지않게 발전되어있다
천지를 오르는 입구
천지를 들어가는 매표소이다
금강 대협계곡
웅장하고 골이깊은 산세
금강 대협계곡 둘레길을 걸으며
금강 대협계곡 들레길 입구
3대가 착해야 천지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어느새 눈이 많이 쌓여 통제되어 있는 백두산, 장백산이라고도 불린다.
백두산1(白頭山)(함경도와 만주 사이에 있는 산)
(사진속의 사진)
중국 마지막 날 부둣가의 아름다운 노을이 배웅한다.
대련항의 야경도 아름답다
2018. 09.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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