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이미 가까이
우리 곁에
슬며시 와 있습니다
바람이 차다 해도
내 볼을 부비는 바람결
참 부드럽던걸요
태동하는 시냇물 소리
새들의 노랫소리
새 움트는 새 생명
이 얼마나 푸른 희망인가요
생각만 해도 큰 기쁨
우리 모두의 힘찬 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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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혜원 전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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