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향기
by 혜원시인 2020. 5. 1. 18:39
오월의 첫날 봄비가 촉촉이 내려 더욱 싱그러운 오월의 아침입니다
이렇게 싱그러운 오월의 향기를 담아 님들께 선사합니다
가정의 달 오월을 맞이하여 자녀사랑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오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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