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사랑
혜원 전진옥
꽃길 따라 걷는 길에
푸른 바람이
휴식이 되는 오후
임의 미소를 읽다 보니
나는 임을 노래하고
임은 행복을 선사하니
기쁨이 메아리져
나도 함께 웃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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