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꽃
by 혜원시인 2020. 10. 31. 17:15
혜원 전진옥
걸어온 시간에 기대어 보면내 안에 머물렀던 풍경들은한 폭의 그림으로 그려지고
세월 갈피 속에 접어들어
선연한 시 꽃으로 피었구나
빈의자(1, 2)
2020.10.31
네 삶을 응원할게
코스모스
202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