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안부
by 혜원시인 2023. 7. 21. 19:42
슬픈 안부 혜원 전진옥 슬픈 안부를 받고 다녀오길 참 잘했어 부득이한 일로 인해 마음 나누지 못했더라면 두고두고 미안해서 볼 면목 없을 뻔했어 살면서 네일이 내일이고 서로의 일일 수도 있는 우리의 삶 슬픔은 덜어주고 기쁨은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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