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 전진옥 시인

힘찬 응원 혜원 전진옥 사람 속에 썩이어 살아가는 우리는 사람 때문에 힘들고 상처 받고 또 사람한테 위로받고 사는 게 우리의 현실이지 싶습니다 함께라는 따뜻한 말과같이 서로 칭찬해주고 또 칭찬받으며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는 것만으로도 힘찬 응원이지 싶어요 시원스레 뿌려주는 단비에 초록꿈이 쑥쑥 자라나듯 다시 시작하고, 다시 꿈꾸고 다시 재기하는 당신을 위해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혜원 전진옥의시향기 2019. 7. 23.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