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 빛과 그림자
by 혜원시인 2014. 1. 18. 20:31
혜원 전진옥
하늘과 땅서로 마주 보며 평화를 주듯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삶내가 그대 위해 길이 되어주면그대는 나를 위해들꽃으로 피면 좋겠네.
그녀에게도 봄날은 온다
2014.01.18
나무처럼 살리라
봄을 기다리는 그녀
북성포구의 겨울
201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