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바라기
by 혜원시인 2017. 8. 11. 17:47
혜원 전진옥
그대 생각에늘 한자리에 머물면서같은 곳을 바라보는 님
어느새 멀어져 갈그리움인 줄 알면서도또 바라보는 그리움
그래서 그리움조차도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안온한 밤
2017.08.24
너와 나
2017.08.17
들꽃이 좋아서
2017.08.11
그대의 온도는?
201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