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by 혜원시인 2017. 11. 28. 15:28
가을 산책을 하다가가을 배웅을 하고 왔습니다
떠나보내기 싫은 가을보낼 수밖에 없는 이별이라면
기꺼이 보내야겠지요제 어깨를 툭치고 떠나는 가을...
늦가을에
2017.11.29
겨울 속의 봄
2017.11.28
가을 아침
2017.11.12
꽃길
2017.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