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 전진옥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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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사진 2013. 6. 4. 11:26

▒.....풍경사진 2013. 6. 4. 11:24

▒.....풍경사진 2013. 6. 4. 11:16

민들레 꽃말은? 경박, 이별

▒.....꽃 &사진 2013. 6. 3. 10:31

▒.....풍경사진 2013. 6. 3. 00:25

▒.....소품사진 2013. 6. 3. 00:20

▒.....꽃 &사진 2013. 6. 2. 23:59

작약꽃의 꽃말은? 수줍음, 수치

▒.....꽃 &사진 2013. 6. 2. 19:25

▒.....풍경사진 2013. 6. 2. 19:02

꽃은 지고 초하의 풍경은 날로 무르익으니 산 그림자도 내려와 한낮을 휴식하네

카테고리 없음 2013. 5. 27. 12:07

우리는 늘 비상을 꿈꾸지 천 년 만 년 살 것도 아니면서~

카테고리 없음 2013. 5. 27. 12:04

어느새 지는 꽃 내일은 이 모습이 아닐 테지.

카테고리 없음 2013. 5. 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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