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의 물방울
2013.03.08 by 혜원시인
나도 한몫
등대
비상
바람
휴식
쉬어가세요
약속
2013.03.04 by 혜원시인
동행
2013.02.19 by 혜원시인
설날
2013.02.07 by 혜원시인
봄을 재촉하는 비
2013.02.01 by 혜원시인
눈부신 아침
2013.01.28 by 혜원시인
▒.....소품사진 2013. 3. 8. 17:20
▒.....꽃 &사진 2013. 3. 8. 17:18
▒.....풍경사진 2013. 3. 8. 17:17
카테고리 없음 2013. 3. 8. 17:17
▒.....풍경사진 2013. 3. 8. 17:16
인천대공원 지금은 저 미루나무가 없어졌습니다 2010년 9월 2일 곤파스 태풍으로 뿌리째 뽑혔거든요
▒.....풍경사진 2013. 3. 8. 17:15
▒.....풍경사진 2013. 3. 8. 17:14
▒.....풍경사진 2013. 3. 4. 21:30
함께 하는 기쁨~
▒.....풍경사진 2013. 2. 19. 15:57
설날 혜원 전진옥 소복이 눈 쌓인 아침에 까치 우짖는 소리가 고향소식을 전하나 보다 아스라이 잊고 사는 듯해도 늘 이맘때면 마음의 고향엔 따뜻한 위안, 어머니가 계시지 떡 하러 간 엄마를 기다리며 빈 하늘 올려다보던 유년의 추억도 떠오르고 흉흉했던 세월이라지만 가슴 덥히는 훈훈한 해후로 다복하기만 했던 설날 그 정겨웠던 설날처럼이나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따뜻한 설날을 맞이하자.
혜원 전진옥의시향기 2013. 2. 7. 18:26
봄을 재촉하는 비 촉촉한 봄비 긴 겨울잠을 깨우듯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 이렇듯 포근한 단비가 대지를 어루만져주고 마음도 적셔주어요 2월의 첫 하루가 초록 바람으로 일렁이는 양 발걸음도 가벼워져 기쁨의 음표를 달아봅니다 대지는 사르르 만면에 미소 머..
▒...비에 관한시 2013. 2. 1. 15:44
눈부신 아침 마을에는 고운 인심이 흐른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가뭄 들지 않는 인심은 아직도 웃자라나 좋다 너울도 없이 피어나는 옛 정겨움 모두의 이야기가 될지 모르나 가슴설레게 한다 하얀 융단 위로 맑은 천지가 고여 흐르고 어머니가 담가놓은 동치미 맛 아삭하게 씹히는 그리움..
카테고리 없음 2013. 1. 28.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