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부모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20.05.07 by 혜원시인
어머니 혜원 전진옥 내 마음의 고향엔 늘 푸른 소나무처럼 어머니가 계십니다 아프거나 외로울 때 달님처럼 해님처럼 따뜻한 위로가 되는 큰사랑 불러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 그 이름 어머니 당신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 세월의 수레는 밀지 않아도 어찌나 빠르..
카테고리 없음 2020. 5. 7.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