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오월을 맞이하여(오월의 시모음)
오월의 노래 혜원 전진옥오월에 안부는따뜻한 가족애를 나누는사랑의 계절입니다부모님의 크신 사랑 안에나 있음을 감사드리오며오월을 노래합니다내 울타리 안에 사랑아너희 또한 푸르른 희망으로오월처럼만 푸르거라밝고 맑게 열린 세상더 빛나는 기쁜 일들로언제나 행복하여라오월의 편지 혜원 전진옥오월에 안부보다더 먼저 안기어가슴에 와 있는 사랑이여내 울 안에 사람아님 또한 푸르른 희망으로오월처럼만 푸르르세요밝고 맑게 열린 세상푸른 희망으로 출렁이는행복한 오월 되세요어머니 혜원 전진옥 내 마음의 고향엔 늘 푸른 소나무처럼 어머니가 계십니다 아프거나 외로울 때 달님처럼 해님처럼 따뜻한 위로가 되는 큰사랑 불러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 그 이름 어머니 당신입니다 감사..
토포일기
2024. 4. 29.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