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도 많은 축복이란 걸 알아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 어깨 떨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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