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
by 혜원시인 2017. 9. 18. 02:37
혜원 전진옥
붉게 지핀 사랑 하나나목의 가지마다주렁주렁 걸어두고
단 바람에 속을 채워그대에게 선사하려나속 깊은 정 붉은 사유
벅찬 감동 안겨주려꿈 빚는 푸른 순정절정에 다 달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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