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by 혜원시인 2022. 3. 18. 16:07
혜원 전진옥
이미 흘러간 시간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다시 돌아올 시간들은 가슴 벅찬 설렘이다
날마다 자라나는 사랑그대가 푸른 희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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